Anthropic, 서울 사무소 연다 — '한국, 인구 대비 Claude 사용량 3.5배'
미국 AI 회사가 “한국이 인구 대비 자사 제품을 3.5배 더 많이 쓴다"고 공식 발표하는 일은 흔치 않다. 그런데 어제(5월 26일) Anthropic이 정확히 그 말을 했다. 그러면서 KiYoung Choi를 한국 대표(Representative Director)로 임명하고, 서울 사무소를 곧 연다고 알렸다. Claude를 만드는 그 Anthropic이 한국에 첫 해외 거점 중 하나를 차린다는 얘기다. ChatGPT가 한국에 사실상 가장 많이 쓰이는 외산 AI 서비스라는 인식이 우세한 가운데, Anthropic이 “한국이 우리에게 핵심 시장"이라는 신호를 꽤 분명하게 던졌다. 단순히 마케팅용 문구가 아니라, 사무소·전임 임원·기업 영업을 동시에 묶은 진짜 투자다. ...